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서운 게 딱! 좋아!/2권 (문단 편집) === 웹툰[* 웹툰에서는 이름이 귀신이 사는 아파트로 바뀌었다.] === 웹툰에선 자식이 딸인 경희로 바뀌었고 이사 온 아파트가 1998년에 지어서 3년이 된 빌라인 할놀파크주택으로 배경이 2001년이라는 설정이 추가되었고 시작하자마자 이삿짐 센터에서 이사를 마치고 가는 장면과 밤에 가족이 같이 수박을 먹는데 아내가 딸한테 수박을 너무 많이 먹으면 오줌싼다고 말하니깐 자기는 한두살도 아닌 4살이라서 이제 잠자리에 오줌을 가린다고 말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남편이 부동산에 갔을때 그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급하게 집을 내놓아서 시세보다 40%싸니깐 빨리 사는게 좋다고 공인중개사가 말하니깐 남편이 빨리 계약을 맺는 회상장면과 아내가 딸을 자기방에 재우려고 데려가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아내가 악몽을 꾸어서 일어나는데 무섭게 생긴 여자귀신이 꿈속에서 자기 집에서 나가라고 협박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처음에는 경희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줄 알았는데 때마침 경희가 화장실에 오려고하니깐 화장실을 보니 아무도없어서 층간소음이 약해서 윗집에서 볼일을 보는줄 알았다고 착각하는 장면과 갑자기 화장실 세면대 수도를 안잠겨져서 가족들이 깬후에 새벽 3시가 넘었다면서 자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다시 세면대에 물이 틀어져있는데 알고보니 어떤 잠옷을 입은 남성이 세면대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걸 부부가 발견하지만 강도로 변질될것을 우려해 그 남성이 나가길 기도하는데 갑자기 스르륵 사라져서 부부는 그새 남자가 사라진줄 모른데다 누가 술취해서 잘못들어온 주민이라고 생각한데다 아까 아내가 물먹다 화장실에 물소리가 나서 처음에는 위층에서 난줄 알았다고 말하는데 남편이 우리가 사는 4층이 제일 위층으로 이사온 아파트가 4층 건물이라서 위층이 없다고 말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남편의 출근에 아내랑 경희가 배웅하는데 아내가 남편한테 이사떡을 주문했으니 일찍와서 같이 돌리자고 말하는데 남편이 알았다고 말한후에 1층으로 내려오는데 자기 말고는 아무도 출근 안한다는걸 이상하다고 말하면서 8가구가 사는 작은 곳이니 더 삭막하게 느껴진다고 말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경희가 자장가 노래를 부르는데 자기가 불려줬던 브람스 자장가가 아니라는걸 아내가 이상하게 생각해서 자기방에 자장가를 불러주는 다른 엄마가 있어서 밤에도 같이 자준다고 말하니깐 아내가 이상하게 생각해서 경희방에 들어가는데 진짜로 방에 어떤 여자가 침대에 앉아있는데 아내가 나가라고 소리치지만 그여자가 노려본후에 서서히 사라지니깐 아내가 놀라서 주저앉는데 알고보니 꿈속에서 봤던 그 여자였다면서 생각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남편이 늦게 퇴근했는데 자기집을 제외한 다른집들에는 불이 안 들어와서 이상하게 생각한데다 아내가 앞집에 떡을 돌리려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거같아서 못줬다고 얘기한후에 내일같이 이웃집 떡을 돌리자면서 경희도 안방에서 같이 자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새벽 1시 25분에 물소리가 나는데 어제 화장실에서 물마셨던 남성이 또 물을 마시고 있는걸 부부가 발견하지만 그사이에 남성은 사라지고 경희도 깨어서 오는데 아까 사라졌던 남성이 서서히 나타나니깐 경희가 놀라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그 이후 가족들이 도망치는데 우연히 야간 순찰중이던 자율 방범대원 2명을 만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처음에 가족들은 경찰인줄 알았는데 자율 방범대원이라고 말한다.] 원작에선 아파트에 대한 사연은 경비 아저씨가 말했는데 웹툰에선 자율 방범대원 2명이 말하는 걸로 바뀌었다.[* 자율 방범대원 1명이 저 아파트에 오래 살아서 이곳에 대해서 잘안다고 말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원작처럼 아파트가 이전에는 병원이었는데 병원이름이 할놀병원으로 수술도 많이 하면서 입원실이 8개나 되는 2층 병원이었다는 설정이 추가되면서 병원에 환자들이 많이 죽어서 사람들이 잘 안 오는 자세한 괴거회상장면이 추가되면서 결국 병원 원장이 아파트로 헐면서 아파트 소장이 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주민들이 아파트에 입주한 이후 바닥에 붙어서 손으로 기어다니는 유령, 욕실에서 물을 마시는 유령, 수술을 받다가 나와서 배가 갈린 유령, 천장에 거꾸로 붙어있는 유령등을 봐서 주민들이밤에 놀라서 밖으로 뛰쳐나오는 과거회상장면이 자세히 추가되었다. 자율 방범대원들이 가족들이 본 물을 마시는 유령은 양호해서 팔 다리가 없거나 의료장비를 단 유령들이 있어서 모두 병원에서 죽음을 맞은 사람들의 모습이었다고 말한후 주민들이 못 버티고 말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그전에 아내가 본 유령은 긴 머리에 붉은 옷을 입은 여자 유령으로 다른 유령들이랑 다르다고 말하는데 자율 방범대원 1명이 한달 전에 사망한 402호 여자라는걸 눈치챈다. 그 여자랑 남편은 30대 부부로 4살 정도되는 딸 1명이 있었는데 가족들 기가 센건지 유령이 안 나타나는거 같아서 오랫동안 거주를 했는데[* 사람들은 저 여자는 무당인거 같다고 말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결국 딸이 사고로 죽어서 그 여자도 상심해서 자살을 했다. 그 후 친척이 와서 초상을 치르고 살던 집을 다시 매물로 내놓았다고 설명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결국 사연을 들은 가족들은 오늘 밤은 다른 곳에서 자고 내일 낮에 사람을 데려와 짐을 빼고 이사가려는데 창밖에 있던 여자 유령이 이렇게 말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red ...가 나가.... 이 곳은 산 자가 들어오는 집이 아니야.}}}''' 저 여자 유령은 병원에서 죽은 지박령들이 많으니깐 경희 가족들이 걱정되어서 나가게 만든데다 경희를 위해서 자장가도 불러주니 착하다는 평가가 많다. 10권에 있던 죽은 자의 자장가 내용이랑 합쳤다고 작가가 밝혔다.[[https://blog.naver.com/dk5238/223075471864|#]]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무서운 게 딱! 좋아!, version=53, paragraph=2.1.2)] [[분류:무서운 게 딱! 좋아!/줄거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